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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자료 연계 프로그램 <일기 日記 1933>

    • 관리자
    • 작성일2026.01.10
    • 조회수23


    2025 부산교육역사관 소장자료 연계 프로그램
    「일기(日記) 1933」

     

    지난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부산교육역사관 1층 배움터는 1930년대 부산의 어느 청년을 만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부산교육역사관이 소장한 1933년 20대 청년의 일기를 통해
    일제강점기 학생들의 삶과 부산 교육의 역사에 관심을 가진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 일기를 가장 깊이 연구하신 김자중 교수님,
    그리고 90년 전 청춘의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주신 백소영 교육강사님.
    두 분과 함께 우리는 문학을 논하고, 배움과 사랑, 연애를 이야기하며 그 시절 청년이 품었던 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비록 시대는 달랐지만,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랑하며 살아간 그 청년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평범한 개인의 일상 기록이 모여 소중한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 교육의 발자취가 담긴 여러분의 소중한 기록을 기다립니다.
    부산의 교육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자료 기증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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