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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봉 선생 일기장(昭和八年 當用日記)

    1933년 오경봉의 일기장이다. 날려쓴 한자와 한글이 혼용되어 있다. 일제식민지 당시 청년의 내면과 식민시기 교육 현실이 생생히 반영되고 있다. 
    개인의 생활과 체험 등을 쓴 기록물로써 일기를 적는 곳과 가계부 등으로 구성되었고, 표지에는 '1933' 연도가 표시되어 있으며 내지는 총 474쪽이다. 
    일기장 주인 오경봉은 철마의숙(1920년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355번지) 제1회(1924년) 수료자이자, 철마초등학교 14대 교장(64년 5월12일 ~71년 2월 28일)이다. 

    ※ 본 자료의 번역 전문은 부산교육역사관에 문의

    • 시대연도

      1933

    • 분류

      일기

    • 재질

      종이

    • 크기

      가로 14.5, 세로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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